(암흑상제의 후계자의 대한 것은 전부 창작입니다.) 제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봤는데 새로운 캐릭터의 이름은 대흑사입니다. 얘는 암흑상제의 후계자입니다. 그리고 한자어로는 큰 대, 검을 흑,

죽을 사입니다.

탄생:암흑상제는 암흑계에 있는 동안 자신의 후계자를 만든다고 결심했습니다. 암흑상제는 후계자의 힘이 아주 강했으면 했다는 생각으로 대량의 어둠으로 후계자를 만들었습니다. 후계자를 만드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 걸렸습니다. (무려 5600년) 그리고 신들의 통로가 열리자 후계자는 완성됐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대흑사로 지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신들의 땅으로 암흑상제는 갔지요. 대흑사는 용암

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흑사는 암흑상제의 뜻을 받아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고 그의 계획 또한 알고 있습니다. 암흑상제의 계획은 자신이 결정적인 순간에 등장해서 암흑상제를 대신할 신이 되는 

것이었지요.그 후: 그리고 암흑상제는 부활을 한 후에 삼장은 대지여신이 되고 천세태자는 옥황상제가 되고 손오공은 광명상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제압을 당한 암흑상제는 자신을 대신할 대흑사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암흑상제는 자신의 목숨,힘,신의 권능을 전부다 대흑사에게 줘서 대흑사는 신이 되었습니다. 대흑사는 원래도 엄청나게 강한데 거기다 부활한 암흑상제의 힘이라니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렇게 옥황,광명,대지(천세,오공,삼장)은 대흑사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대흑사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강했습니다. 

대흑사의 마지막까지 넣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