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흑룡의 역사, 신들이 왜곡?2020-10-11 2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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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 보면 태극철권 벽화에 흑룡 한 마리가 나타나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혔다고 나와있습니다. ​46권에 나온 내용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이야기이죠. 46권의 내용에 따르면 4명의 신들은 흑룡에게 어둠의 힘을 부여해 흑룡을 ​자연의 수호자​로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연을 수호하라고 한거죠. 그렇게 자연의 수호자로서의 흑룡은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다가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에게 분노하여 자신의 힘을 두려워하라며 인간들을 공격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완전 다른 이야기이죠. 벽화에서는 흑룡이 혜성처럼 갑자기 나티나 자연을 파괴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흑룡의 의무와 이 일에 얽힌 모든 과정은 명시되어있지 않죠. 하지만 진실은 다릅니다. 흑룡이 자연을 파괴한것이 아닌(솔직히 파괴하긴 했지만 인간이 흑룡의 행동의 원인이였습니다) 인간들이 파괴했죠!!! 이것은 작가가 바뀌어서 나타난 스토리 사이의 모순일까요, 아니면 작가님이 의도한 신들의 계획적 역사왜곡일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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