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는 하늘의 신의 아들인 해모수에 이에 건국됩니다 이정도로 부여의 건국신화는 끝이에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넘길께요 부여는 중앙집권 체제가 아니여서 왕권이 약했어요  그리고 노비가 더 편해저  더노비가 비약적으로 많아지고 농민들이 없어지면서 쇠퇴하게 됩니다

 고구려는 해모수와 강의신 하백의 딸이 낳은 주몽에 의해 건국됩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주몽의 어머니는 부여의 왕에 의해 발견되 조금 있다가 알을 낳아요 이 알은 깨고 주몽이 태어납니다. 주몽은 커서 부여의 왕자들에게 시기를 받게되고 부여에서 도망칩니다 부여의 왕자들은 쫓아왔지만 주몽은 몇개의 기적을 일으켜 도망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소서노와 결혼해 고구려를 건국합니다 이제 분석을 해볼게요 하백은 근처 강을 지배하는 부족장 비슷한 인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주몽이 보여준 기적중 물고기를 디딤돌로 삼았다는 기록은 하백의 부하들이 도와줬다고 해석할수 있겠죠. 해모수는 그 해모수가 맞냐??? 이건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아요 일단 너무나        많은 년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냥 주몽의 신격화요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은 그당시 신성한 것으로 여겨졌으니 주몽을 신격화하는 또다른 요소죠 그리고 주몽은 소서노와 결혼해서 건국했다는 의견이 많이 갈립니다,

추가상식

부여는 가축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여의  부족장들의 호칭은 말,돼지등이 이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