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지금 생각나는 최악의 시나리오 한가지2019-11-01 2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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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상 강력한 힘앞에 모두가 쓰러지고 오공만 남음

☞오공마저 밀리는 순간 싸움내내 쳐놀던 광명이 갑툭튀해서 오공에게 "지금이야 오공아!"하고 사자후

☞오공이 급 각성해서 원맨쇼를 찍으며 암상을 한큐에 발라버림

☞오공포함한 일행이 암상을 처리하려는 순간 암상이 급 불쌍한 척을하며 사연팔이를 시작

☞암상이 사실 난 옥황에게 따당해서 이렇게 비뚤어진 싸패가 되었다며 즙을짜면서 구구절절 사연설명하느라 거의 1권분량을 소비

☞암상 사연을 듣고 불과 5분전까지 암상을 죽이려고 눈에 불을키던 주인공들은 그렇구나 ㅇㅇ를 시전하며 눈물을 흘림

☞그와중에 스톡홀름 증후군 말기인 삼장은 대성통곡을 하며 암상에게 너에게 흡수당한동안 너의 고통을 다 알았다며 이제 다잊고 편히 쉬라며 대지여신후예 빠와로 암상을 편히 승천시켜줌

☞암상은 비련의남주모드로 지가 저지른 잘못을 그동안미안해따ㅜㅠ하고 급 한마디로 일축시키면서 죗값1도 안치르고 편히 성불함

☞2부내내 만악의근원으로 여겨졌던 암상을 1권만에 웃으면서 훈훈하게 보내주는 손오공일행.


이렇게 진행되면 진짜 독자들에게 화제될만 하겠네요 물론 안좋은 의미로..ㅎㅎㅎㅎㅎㅎ요즘 암상 다루는거 봐선 진짜 저렇게 흘러갈까봐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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