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우스는 헤라와 이혼한적이 있다 물론 헤라가 단독으로 이혼했다 제우스에 쌩쇼로 재혼을 하는데 성공했다

2.헤라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3대 미녀중 하나다 나머지 둘은 아테네와 아프로디테 

3 아레스는 로마신화에서는 망나니가 아니라 아테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물론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테네의 다운 그레이드 버전4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하지만 그냥 그리스 신화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우리가 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냥 그리스 신화의 것 유일하게 아닌것이 트로이 전쟁 끝난후 로마 세운 사람의 후손의 뒷 이야기 

4 사실 제우스가 바람을 안 피웠으면 신들은 멸망했다 왜냐하면 기간토마키아에서 헤라클레스가 없었으면 졌었기 때문이다 

5 헤라는 제우스에게 반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아폴론과 포세이도과 함께 근데 그냥 패배했다 

6 트로이의 성벽이 무적인 이유는 반란을 일으킨 벌로 아폴론과 포세이돈은 성벽을 지어서 이다 . 그럼 헤라는? 헤라는 딱히 별을 받지 않았다 

7 제우스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올림포스 신을 합친것보다 강하다 

8 지옥에서 하데스의 위상은 제우스와 비슷하다 

9제우스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는 의외로 헤라 

10 헤라클레스의 이름의 뜻은 헤라의 영광이라는 뜻이다 

11 제우스는 권력욕이 매우 강하다 성욕보다도 훨씬더...

12 포세이돈은 제우스전에 주신으로 섬겨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신이다 

13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는 농경의 신이다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는 따로 있다

14 신들의 음료을 마시면 불사신이 된다 근데 이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익사온이라는 사람은 헤라한테 반했다가 제우스한테 불고리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타고 있다 그리고 이 사람은 넥타르를 마신 사람이다. 아 그리고 넥타르는 신들의 음료이다 

15 사실 제우스의 두번째 정실부인은 헤라가 아니다. 

16 아프로디테는 제우스보다 더한 난봉꾼이다 예는 배우자의 눈치따위는 보지도 않는다 

17 제우스가 제일 좋아하는 자식은 아테네다

18 사실 크로노스는 설화들이 신화가 되는 과정에서 생긴 신이다 즉 처음에는 체계적인 신화가 되는 과정에서 생긴 신이다

19 제우스는 자기 아들이 참여한 트로이 전쟁에 관심을 놓은 적이 있다 이유는 헤라가 전의 매력을 아이템을 써서 되찾아서.... 헤라가 그런  이유는 트로이를 도와줄려고 했기 때문이다  중립을 지켜야하는 제우스는 헤라를 거꾸로 매달았다 

20 기간토마키아가 끝난 이후로는 제우스는 핑계가 없어 헤라만을 사랑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