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좋아하는 릴리아 탐욕 질투 천세(혼세) 흑심이... 외 몇 명이 나왔답니다... 꿈에서 저는 분명히 자원봉사를 하러 갔었는데 갑자기 학교로 배경이 바뀌면서 악당친구들이 밥을 먹는게 보였어요. 어느순간 저도 손에 급식판을 들고있었고... (;;;) 저는 친한척을 하면서 걔네 옆에 앉았는데 갑자기 너는 악당 아니잖아 이러면서 저를 내쫓았어요 ... 그래도 억지로 같이 앉아서 밥 먹었더니 갑자기 친해졌거든여 되게 기분좋았는데 정신차리니까 아..아침?이네요 하핫 ^ㅁ^ 되게 개연성 없는 꿈이지만 너무 신기해서 자랑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ㅎ.ㅎ 그럼저는이만... 자다깨서글이좀정신없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