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대형마트에 한자배틀 게임 생긴거 첨 보고 꼭 하고 싶어서 잔돈 저금통에서 몇시간 들여서 50원만 골라내고 주말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트에 갔는데...
50원에 0이 한개 더 붙어있는거임.. ㅎㅎ...ㅜ... 그날 게임 못해서 오열하다가 부모님이 박수치면 따라오는 강아지 인형 사주셔서 웃으면서 집갔었던 기억이 있네여~ 하핫
이건 방정리하다가 발견한 유일하게 남아있던 게임팩이에여 겜 진짜 많이했었는데 다 사촌남동생한테 줘버려서...ㅜ 좀 남길걸~ 싶네욥ㅠ.ㅠ
무뜬끔으로 갑자기 글을 쓴 이유는... 유튜브 보다가 생각나서...ㅎㅎ 추억팔이 한 번 해봤다네요!! 님들은 해본적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