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다시 보는 마법천자문 23권2017-07-25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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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전으로 파괴된 도술섬을 재건하고

사람들의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열렸던 평화기원건축대회!

대회에 참여했던 삼장은 광명계에서 넘어 온 검은마왕에게 납치되고 마는데요.

재빠르게 검은마왕을 쫓아 광명계로 간 오공과 동자의 눈 앞에...

 

 

 

<마법천자문 23권 14쪽>

 

 

 

모든 식물이 크게 자라난 이상한 숲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수상한 소년자객은 이곳이 온갖 괴물들로 우글거리는 '절망의 절벽'이며

죽고 싶지 않으면 얼른 숲을 떠나라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오공과 동자는 '역사 사 史' 마법으로 검은마왕의 흔적을 쫓기 시작해요.

 

 

 

<마법천자문 23권 49쪽>

 

 

한편, 옥황상제는 암흑상제가 부활을 위해 삼장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그래서 측근들을 소집해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손오공과 동자를 도와 삼장을 구해올 것을 명하는데요.

명을 받든 이랑은 대마왕과의 결투 이후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천세를 찾아갑니다.

 

 

<마법천자문 23권 55쪽>

 

 

 

한편, 광명계의 은둔의 성은 암흑상제의 심복 중 하나인 교만지왕의 성입니다.

그곳에 스승님을 구하기 위해 숨어 들어간 광명계 저항군들이 있었는데요.

열심히 맞서보지만 상대가 되지 못하고 결국 교만지왕의 마법에 당하고 맙니다.

 

 

 

<마법천자문 23권 66-67쪽>

 

 

 

그런데 그 이후의 행동이 수상합니다.

교만지왕이 쓰러진 자들에게서 혼을 빼내 어디론가로 가는데요.

그곳은 바로... 마법천자문?!

삼장을 납치한 검은마왕 또한 교만지왕이 있는 은둔의 성을 찾아옵니다.

 

 

 

<마법천자문 23권 113쪽>

 

 

 

삼장의 몸을 이용해 부활하려고 한다는 암흑상제!

마법천자문, 그리고 마정석관까지 거의 완성된 지금,

암흑상제의 부활이 거의 임박한 것일까요?

 

 

 

<마법천자문 23권 125쪽>

 

 

한편, 손오공과 옥동자는 검은마왕의 흔적을 쫓다가 검은마왕의 부하인 릴리아를 만나

검은마왕이 은둔의 성으로 향했으며 그 위치는 미스터맵에게 지도를 받아야 알 수 있다는 자백을 받는데요.

그렇게 우선 미스터맵을 찾아 가기로 한 오공과 동자.

가는 길에 큐티와 나르디를 만나게 되는데, 뭔가 오해를 받고 있는 듯하지요?

과연 오공과 동자는 미스터맵을 무사히 만나 은둔의 성으로 가는 지도를 얻을 수 있을까요?

천세는 이랑의 제안을 받아들여 삼장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까요?

자세한 내용은 <마법천자문 23권>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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